안녕하세요.케미솔루텍입니다.오늘은 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.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번 작업은 현장으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.사진에서 보면 옥상으로만 보이지만 양쪽이 좁아서 고생 좀 했답니다.^^ 칠러에서 냉각이 되어서 현장으로 들어가서 약 20 가닥으로 분배돼서 다시 칠러로 회수되는 형식입니다. 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약품을 넣고 돌렸습니다.이번 작업은 따로 내시경을 찍을 수 없는 여건이어서 사진은 없지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.다음 사진을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.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이 정도의 슬라임과 이물질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예방 정비가 부족했다고 생각이 듭니다.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.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세관도 중요하지만 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