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케미솔루텍입니다.
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^^
이번 여름철은 너무너무 더운 거 같네요^^
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올립니다. 양해 바랍니다^^
오늘은 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 대해서 복습하겠습니다.
우선 전경을 보겠습니다.
전경사진
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 저번에 공유드린 것은 공랭식 칠러입니다.
이번에 설명드릴 칠러는 수랭식입니다.
작업 전 사진
보시면 증발기가 수조 안에 들어가 있는 설비입니다.
수조 안에 코일에 녹이 많이 쌓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1차 약품 도포 후 사진
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1차적으로 물을 다 뺀 후 무기산 계열의 약품을 도포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.
한마디로 간을 좀 보고 약품 양을 산정하였습니다.
세관 작업 전 호스 체결
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위에 전경사진에 보시면 들어가는 라인 2개 나오는 라인 2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.
저희가 배관 아웃 쪽에서 2라인을 T자 배관으로 연결해서 하나로 만들어서 세관을 하였습니다.
세관 중 사진
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약품을 돌리자마자 뻘이랑 녹들이 엄청 나옵니다.
시간은 4시간 정도 돌렸고 작업 후 사진을 보겠습니다.
작업 후 사진
열교환기 세관(칠러)에서 작업 후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저도 모르게 연속 샷을 찍어 버렸네요.^^
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라인을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.
이상으로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마치겠습니다
이상으로 #케미솔루텍 이였습니다.